12년 만의 우승은 놓쳤지만... '절친' 신지애에게 영감 준 이일희의 값진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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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의 우승은 놓쳤지만... '절친' 신지애에게 영감 준 이일희의 값진 준우승

베테랑 이일희(37)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후 ‘동갑내기 절친’ 신지애가 건넨 말을 전했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이일희는 우승자인 미국의 제니퍼 컵초(15언더파 198타)에게 1타 차로 밀려 준우승을 거뒀다.

대회 우승 상금은 26만2500달러(약 3억600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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