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이 오는 6월 9일, 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5개 장애인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키오스크 체험 교육'을 순차 진행한다.
참여자는 기기를 직접 다뤄보며 실습 중심으로 교육받는다.
"이번 교육이 디지털 기기 활용의 두려움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이상진 함양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장은 실효적 성과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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