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SNS 막말 논란' 인천시의원 경찰에 고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시민단체, 'SNS 막말 논란' 인천시의원 경찰에 고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누리꾼과 원색적인 설전을 벌인 이단비(37) 인천시의회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의원은 지난 5일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과 관련한 누리꾼 차모(40)씨의 SNS 글에 "넌 학벌도 안 좋지?ㅋㅋ"라는 댓글을 올린 뒤 말싸움을 벌였다.

이 시의원은 이후 "수준 낮은 언행을 보여드려 죄송하다"며 사과글을 올렸으나 인천시의회 홈페이지에는 그의 제명을 요구하는 글이 1천개 이상 올라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