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국가를 연결한다고 할 때 음악만큼 좋은 소재가 있을까 싶어요.이번 프로젝트로 한국과 크로아티아 사이 교류가 늘어났으면 합니다.".
'오디세이'는 YB와 젤루식이 진행하는 한국-크로아티아 간 전략적 문화교류 프로젝트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공연지원사업 일환으로, 두 밴드는 한국과 크로아티아에서 6회 합동공연을 열어 양국 음악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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