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끝난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에서 여자 단식 4강에 오른 로이스 보아송(프랑스)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 65위로 껑충 뛰었다.
9일 발표된 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을 보면 보아송은 프랑스오픈 개막 전 361위에서 무려 296계단이 오른 65위가 됐다.
올해 프랑스오픈에서는 남녀 단식 모두 세계 1위와 2위 선수가 결승에서 격돌해 2위 선수들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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