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장 떼고 붙는다…MBN, 새 남자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 가을 첫방송 [공식입장]
MBN이 자체 제작하는 새 음악 예능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을 론칭,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9일 '무명전설' 측은 "9일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해 대장정에 박차를 가한다.무명부터 전설까지,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많은 남성 참가자들의 도전을 기대한다.그동안 오디션에서 보여주지 못한 참신한 구성으로 트로트 판을 뒤집을 스타를 배출할 예정"이라며 지원을 독려했다.
'무명전설'은 MBN이 자체 제작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초대형 남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올가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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