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서현이 2025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1차 팬 투표 중간 집계에서 득표 1위를 차지했다.
나눔 올스타 마무리투수 부문 후보인 김서현은 8일 17시 기준, 투표가 진행된 3개 채널(KBO 홈페이지·KBO 앱·신한 SOL 뱅크 앱) 합산 69만4511표를 받으며 1차 중간 집계에서 전체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1차 중간 집계 최다 득표 2위는 65만8984표를 획득한 드림 올스타 외야수 부문 윤동희(롯데 자이언츠)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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