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가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인재 양성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S등급)’ 판정을 받았다.
올해 평가는 공동훈련센터를 운영하는 전국 19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참여 훈련 인원이 목표 대비 127%인 1019명에 달하며, 협약기업 341개사 중 289곳이 훈련에 참여하면서 지역 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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