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로맨스' 이채연 "연기자 데뷔, 부담 컸지만 계속 하고파"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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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로맨스' 이채연 "연기자 데뷔, 부담 컸지만 계속 하고파" [엑's 현장]

'풋풋한 로맨스'는 아이돌 데뷔 6년차, 음악에 지쳐버린 국민여신 유채린(이채연 분) 음악에 진심인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닭발집 알바생 한정우(시온)의 특별한 썸&싱을 그린 고막 힐링 로맨스.

추운 날 촬영했지만 핫팩이나 호빵을 나누면서 즐겁게 촬영했다"면서 "원래 연기에 대한 생각이 거의 없었다고 볼 정도로 벽이 컸는데, 감독님이 열정적으로 디렉팅하는 모습을 보고 다정하다 느껴서 연기를 계속할 수 있는 계기가 된 현장이었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한편, '풋풋한 로맨스'는 12일 웨이브, 티빙, 왓챠에서 전편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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