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6주년'에 연대 선택한 이유 "단단한 팀워크 자신"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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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6주년'에 연대 선택한 이유 "단단한 팀워크 자신" [엑's 현장]

있지(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의 새 미니 앨범 'Girls Will Be Girls(걸스 윌 비 걸스)'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렸다.

'Girls Will Be Girls'는 있지의 2025년 첫 컴백작으로,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앨범 'GOLD(골드)'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다.

'마의 7년'을 앞둔 데뷔 6주년을 맞이한 현 시점에 '연대'라는 주제를 택한 것에 대해 예지는 "올해 6주년을 맞이하면서 어떤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까, 새로운 메시지 담을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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