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李대통령 선거법 파기환송심 '불소추특권' 적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법원, 李대통령 선거법 파기환송심 '불소추특권' 적용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을 맡고 있는 재판부가 오는 18일로 예정됐던 재판 일정을 변경해 "추후 지정"키로 했다.

이어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이 사건의 첫 공판기일을 지난달 15일로 지정했으나, 이 대통령 측이 균등한 선거운동 기회 보장을 이유로 기일 연기를 요청해 이달 18일로 변경한 바 있다.

재판부가 이를 다시 추후 지정키로 결정하면서 해당 사건 재판은 이 대통령 임기가 종료될 때까지 멈출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