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이강인, 오현규(왼쪽부터)는 축구대표팀에서 가장 에너지가 넘치는 특급 자원들이다.
최상의 피날레가 필요한 10일 쿠웨이트전은 적잖은 변화가 예고됐으나 팬들은 ‘믿고 보는’ 에이스들의 활약도 기대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10차전 홈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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