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가 개청 30주년을 맞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연수랑 현아랑, 지역 상생 프로젝트 식품 판매전’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4~15일, 28~29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즉석판매제조 가공업소 등 9개 업체가 참여한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 식품제조업소의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대형 유통업체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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