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의 특급 마무리로 자리매김한 ‘와일드씽’ 김서현이 올스타 투표 중간집계 결과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그 결과 나눔 올스타 마무리투수 부문 후보인 김서현이 전 포지션을 통틀어 1위를 차지했다.
1차 중간집계 최다 득표 2위는 65만8984표를 획득한 드림 올스타 외야수 부문 윤동희(롯데)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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