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인투셀이 성공적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가운데 뉴로핏과 지투지바이오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인투셀에 이어 코스닥시장에 입성하게 될 뉴로핏과 지투지바이오는 각각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과 약물전달기술 개발 전문 기업이다.
지투지바이오는 이희용 대표가 2017년에 설립한 기업으로, 저분자 화합물을 장기지속형 주사제로 변경해주는 '이노램프(InnoLAMP)' 핵심기술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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