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퍼스키는 넷플릭스, 디즈니+,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애플 TV+, 맥스 등 주요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에 연결된 계정 7,035,236건이 외부 침해에 노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카스퍼스키의 Digital Footprint Intelligence 팀이 2024년 한 해 동안 수집된 유출 credentials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카스퍼스키는 GenZ 사용자들이 스트리밍 콘텐츠에 높은 몰입도를 보이는 만큼, 사이버 범죄자들은 이들의 디지털 습관과 사용 기기를 주요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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