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반려견 로스코를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4 ‘하고 싶은 거 다 해, 로스코’ 2화에서는 다니엘 헤니가 T-Zone 림프종 판정을 받았던 반려견 로스코와 함께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다니엘 헤니는 “삶의 일부를 같이 했던 사람에게 작별 인사를 하게 해 주는 게 맞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면서 로스코가 전 주인을 만나 용서하고 마음속 응어리를 없앨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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