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운영 중인 장애인 표준사업장 자회사 NHN굿프렌즈가 설립 10년차를 맞아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새로운 복지 서비스 모델을 지속 추진한다.
2020년에는 사내 마트 ‘굿프렌즈 마트’를 추가 운영하며 근무 기회를 확대했다.
NHN 관계자는 굿프렌즈의 설립 10주년에 대해 장애인에게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장기 고용이 가능한 안정적인 환경 조성과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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