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여돌과 부딪힌 시민, 팔꿈치로 '퍽'… 과잉 경호 vs 사생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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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여돌과 부딪힌 시민, 팔꿈치로 '퍽'… 과잉 경호 vs 사생 잘못

걸그룹 하츠투하츠 경호원이 공항에서 시민을 밀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여러 SNS에 확산하며 과잉 경호 의혹이 제기됐다.

이때 하츠투하츠 경호원이 셔틀 트레인에서 한 여성을 밀쳤다.

경호원은 여성을 제지하면서 "왜 멤버를 치냐"고 말했고, 여성이 멤버 쪽으로 가깝게 다가가자 강하게 또 한 번 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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