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9일 첫 전화 통화를 했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해외 정상과 전화 통화를 한 것은 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 이시바 총리가 두 번째다.
일본 TBS뉴스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이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 대통령과 한일, 한미일 협력을 활성화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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