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가운데 한 누리꾼은 “저도 제안 하나 드린다.한국 대통령 공식 엑스 (계정)이 왜 아직도 내란수괴 윤석열 씨로 돼 있는지 모르겠다.빠른 수정 부탁드린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실제로 엑스의 _KR 계정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회색 마크’를 차지하고 있었다.
김 전 의원은 “대통령실 공식 SNS 계정(엑스 포함)은 이번 주 내로 각 플랫폼과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라며 “또한 대통령 개인 계정과 대통령실 공식 계정을 통한 국민 여러분의 의견은 체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운영 매뉴얼을 만들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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