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 육성 속도 내나" 국민 57.9%, 투자 확대할 것이라고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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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육성 속도 내나" 국민 57.9%, 투자 확대할 것이라고 응답

새 정부가 '대한민국을 디지털 자산 허브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밝힌 가운데 국민들이 암호화폐 등 디지털 자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투자를 확대하려는 이유로는 '법 제도 정비 전망'이 28.6%로 가장 높게 나타나 새 정부의 디지털 자산 기본법 제정과 가산자산 현물 ETF 허용 등 정책 방안에 대한 기대감이 드러났다.

디지털 자산 시장 발전을 위한 정책 과제로는 '디지털 자산 기본법 제정'(26.3%), '가상자산 현물 ETF 도입'(20.9%),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도입'(15.6%), '토큰 증권(ST) 법제화'(13.6%), '현재 과세 유예 중인 가상자산 과세체계의 명확화'(13.0%), '기업ㆍ기관의 가상자산 투자 허용'(10.5%) 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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