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032640)는 지난 1월 출시한 ‘프리미엄 안심 보상 요금제’를 통해 약 12만 건의 스미싱 의심 사이트 접속을 차단했다고 9일 밝혔다.
프리미엄 안심 보상 요금제는 유해 사이트 접근을 차단해 보안을 강화하고, 스미싱·피싱 등으로 인한 금전 피해 발생 시 보상까지 제공하는 홈 인터넷 상품이다.
(사진=LG유플러스) 프리미엄 안심 보상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은 지난달 말 기준 5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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