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윤정수가 지방흡입 후유증을 고백하며 마지막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쥬비스다이어트JUVIS'의 '정수아저씨'에는 '개그맨 윤정수, 105kg 체중 때문에 장가 못 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지방 흡입도 했다고 고백한 윤정수는 "배가 너무 딱딱해진다.딱딱해진 것들이 장기를 너무 눌러서 숨 쉴 때 힘들 때도 있다"고 후유증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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