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이 지역 산업 인재 양성과 시민 독서문화 확산이라는 두 축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
9일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부산시, 부산관광고와 함께 교육부의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 7일 부산시민공원 ‘기억의 숲’에서 초중고 학생, 학부모,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한 독서 체험 행사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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