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역 노동자 감전사' 1주기…"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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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역 노동자 감전사' 1주기…"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대책 마련"

서울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 전기실에서 작업하던 서울교통공사 직원이 숨진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동료들이 추모식을 열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중대재해 사고 책임자들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지난해 6월9일 오전 1시36분께 연신내역 지하 1층 전기실에서 작업하던 서울교통공사 소속 50대 노동자 A씨가 감전으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노조 측은 추모식 전 오전 9시30분께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도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이 경영책임자를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조속히 기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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