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일상 속 숨은 명소를 관광자원으로 발굴하고자, 30년 이상 시민의 사랑을 받아온 음식점을 ‘오래가게’로 선정하는 추천 공모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지역 미식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서울 서북권인 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 내 30년 이상 운영된 음식점만을 대상으로 한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지역 고유의 맛과 정취를 체험하려는 여행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오래가게는 서울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서울의 특별한 장소들이 세계에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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