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이승협, '더 크라운' 새 리더 됐다…후폭풍 예고 (사계의 봄)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 이승협이 '더 크라운' 리더로 첫 등장해 조앤조 엔터를 발칵 뒤집는다.
11일 방송되는 SBS '사계의 봄' 7회에서는 베일에 싸여있던 서태양(이승협)이 '더 크라운' 멤버들과 조앤조 엔터 직원들 앞에서 '더 크라운' 새 리더로의 포부를 밝히는 '초강렬 상견례'를 선보인다.
과연 서태양의 '더 크라운' 데뷔 첫날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서태양의 '더 크라운' 데뷔는 후폭풍을 몰고 오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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