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대표가 된 김준수가 대표 호칭을 부끄러워했다.
이날 손준호가 김준수에게 '대표님'이라 부르기도 했다.
박명수는 김소현과 손준호에게 "평상시에는 준수 씨한테 뭐라고 호칭하냐"라고 묻자, 손준호는 "둘이 같이 있을 때나 편하게 만날 때는 '준수야', 공개적일때는 '대표님'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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