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제주, 페이스트리 셰프 출신 하형수 총주방장 임명...국내 호텔업계 첫 사례
▲ JW 메리어트 제주 하형수 총주방장 국내 호텔업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이례적인 승진 사례가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가 페이스트리 분야 출신인 하형수(Marco Ha) 셰프를 총주방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가 오늘(9일) 하형수(Marco Ha) 셰프를 총주방장으로 공식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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