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최소 50억 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국산 콜라겐 필러 해외 진출 가속 바이오콜라겐 의료기기 전문기업 셀론텍이 코오롱제약과 손잡고 동남아 미용의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사는 최근 콜라겐 필러 제품 ‘테라필(TheraFill)’과 ‘루시젠(LUCIZEN)’의 태국·베트남 시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셀론텍과 코오롱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해당 시장에 국산 콜라겐 필러 제품을 본격 공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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