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 후 심혈관 위험 62%↑…백신 맞으면 30% 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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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후 심혈관 위험 62%↑…백신 맞으면 30% 낮아져

경희대 연동건 교수팀, 한일 보건 빅데이터 분석…‘서큘레이션’ 게재 코로나19에 걸린 사람은 감염되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약 62%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중증 감염자는 위험이 최대 10배까지 증가하지만, 백신 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위험이 약 30% 감소했다는 분석 결과도 함께 공개됐다.

그 결과, 코로나19 감염자는 비감염자보다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1.62배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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