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연이 16년지기 절친 육성재와 드라마 '귀궁'에서 함께 호흡한 소감을 전했다.
"판타지물을 원래 되게 좋아해서 걱정도 많긴 했는데 그건 제가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이었고 재밌었던 것 같다.
설화 속 귀물들 이야기도 좋아해서 재밌게 촬영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