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차트에서 또 한 번 최상위권 순위를 달성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8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세븐틴의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가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6월 14일 자) 2위에 올랐다.
이로써 세븐틴은 미니 8집 '유어 초이스(Your Choice)'를 시작으로 9개 앨범을 연속해서 '빌보드 200' 상위권에 올려놓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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