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개발 중인 6세대기로 추정되는 전투기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되면서 해당 기체의 성능과 역할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J-36 외에도 또 다른 6세대기로 분류되는 J-50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양 기체의 성능과 전략적 용도를 두고 다양한 분석이 제기된 바 있다.
호주 공군 장교 출신의 피터 레이튼 그리피스 아시아연구소 연구원은 "기체 사진에서 3개의 무기 격납고와 등쪽 제3 엔진 흡입구가 보인다"며 "이는 J-36이 대형 장거리 공격기임을 뒷받침하는 증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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