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과 두산건설 컨소시엄은 6월 말 서울 영등포 1-1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공급하는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대우·두산건설의 브랜드 프리미엄·완성도 높은 설계와 교통·교육·생활 등 풍부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
영등포 뉴타운 사업은 노후 상가·주택이 밀집해 있는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일대를 재개발하는 프로젝트로 모든 개발이 완료되면 약 4000세대 규모 신흥 주거지로 재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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