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 측, '개 수영장' 의혹에… "조경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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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 측, '개 수영장' 의혹에… "조경 목적"

윤석열 전 대통령 측 관계자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기한 용산 한남동 관저 '개 수영장'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A씨는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관저 개 수영장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외빈 방문 때 야외 행사 시 조경 목적으로 만든 수경 시설"이라고 해명했다.

박홍근 민주당 의원 등은 지난 7일 이재명 대통령과 한남동 관저 만찬 이후 '개 수영장'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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