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중, 상월초와 전통 모내기 및 고구마 심기 체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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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중, 상월초와 전통 모내기 및 고구마 심기 체험활동

충남 논산 노성중학교(교장 정일권)는 4일 산성리 마을과 상월초등학교와 협력해 학생들과 함께 전통 모내기, 고구마심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노성중학교 전교생과 상월초등학교 학생들은 산성리 마을 주민, 학부모회의 지도 하에 모심기 교육 및 체험을 하고 또한 고구마를 심는 전통 방식을 체험하며 농사일의 어려움을 몸소 느끼고 자연의 소중함과 농부들의 노고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모내기, 고구마 심기 체험은 가을철 수확 체험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학생들은 일 년 농사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생명과 자연, 노동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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