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과 귀향, 두 가지 꿈 이뤄준 ‘충주시 청년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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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과 귀향, 두 가지 꿈 이뤄준 ‘충주시 청년몰’

충주시 청년몰은 2017년 8월 △창업 희망 청년의 초기 안착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초기 창업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개소했다.

◇꿈이었던 청년 창업과 귀향을 도운 청년몰 청년몰 가동 105호에 입점한 캘리그래피 공방 ‘별하나 달하나’의 김수연 대표(27)는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지만 취미로 하던 캘리그래피를 업으로 삼아 2023년 입점했다.

그는 “청년몰을 만나 창업이라는 꿈이 앞당겨졌다”며 “청년몰이 아니었다면 다른 친구들처럼 충주를 떠났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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