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 동쪽 끝섬 태평양 EEZ서 中항모 첫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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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동쪽 끝섬 태평양 EEZ서 中항모 첫 확인

일본의 동쪽 끝섬인 미나미토리시마(南鳥島) 주변 태평양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중국 항공모함의 항행이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공영 NHK가 9일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보도에 따르면 전날 일본 방위성은 중국의 항공모함 랴오닝과 미사일 구축함 등 총 4척의 함정이 오가사와라(小笠原) 제도 미나미토리시마 남서쪽 약 300㎞ 떨어진 일본 EEZ 내를 항행하고 있는 것을 해상자위대가 지난 7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랴오닝 등이 활동한 해역도 제2열도선 주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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