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명희 회장 외손녀 문서윤, ‘애니’로 혼성 그룹 데뷔
더블랙레이블이 신인 그룹 ‘ALLDAY PROJECT’(올데이 프로젝트)를 론칭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외손녀이자 정유경 (주)신세계 회장의 맏딸 문서윤이 그룹 멤버로 데뷔한다.
9일 더블랙레이블은 혼성 그룹 ‘ALLDAY PROJECT’의 데뷔 소식을 알렸다.
문서윤은 애니라는 활동명으로 데뷔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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