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충화면, 기초생활거점사업 기초과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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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충화면, 기초생활거점사업 기초과정 성료

부여군 충화면 기초생활거점사업 주민위원회(위원장 박종만)는 문화복지 프로그램 기초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주민위원회는 총 12주에 걸쳐 커피 바리스타, 원예교실, 고고장구 등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주 1회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소완영 충화면장은 "늦은 밤까지도 배우고 연습하는 주민들 덕분에 충화면에 생동감이 넘쳤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해 충화면민의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되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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