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재외동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국내 초·중·고·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을 공무원과 일반인까지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토대로 하반기에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재외동포 밀집 거주 지역의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도 이해교육을 확대한다.
동포청은 재외동포 이해교육을 학생 수와 지역에 제한 없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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