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가 너무 힘들어서…” 마을버스 훔쳐 월북 시도 탈북민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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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가 너무 힘들어서…” 마을버스 훔쳐 월북 시도 탈북민 집행유예

지난해 10월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며 마을버스를 훔쳐 파주 통일대교로 돌진한 30대 탈북민 남성 A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 3년형이 선고됐다.

A씨는 지난해 10월 1일 오전 1시께 파주 문산읍의 한 차고지에서 마을버스를 훔쳐 통일대교로 진입해 월북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북한에 거주하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 등으로 월북하기로 마음먹고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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