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 소속 연구진 속한 공동연구팀이 난치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 치료의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교모세포종 세포 내성 및 진화 분석’ 연구에 참가한 융기원 백선하 교수, 문효은 박사와 미국 예일대 로울 버학 교수.(사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연구팀은 단일 핵 RNA 시퀀싱(single-nucleus RNA sequencing) 및 대량 종양 DNA 시퀀싱을 활용해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Glioblastoma·GBM) 복잡성의 새로운 차원을 밝혀낸 연구로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제네틱스(Nature Genetics, IF:41.379)’ 최신 호에 두 편의 논문을 연속 게재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에 공동연구팀은 종단적 진화 경로를 단일 세포 해상도로 분석하기 위해 ‘교모세포종 세포 내성 및 진화 분석(GBM Cellular Analysis of Resistance and Evolution; CARE)’ 컨소시엄을 설립하고, 단일 핵 RNA 시퀀싱과 대량 종양 DNA 시퀀싱을 사용해 59명의 환자로부터 채취한 121개의 원발성 및 재발성 교모세포종 샘플을 분석해 교모세포종의 전사 이질성을 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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