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김민석 '노이즈'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초청…연이은 해외 러브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선빈·김민석 '노이즈'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초청…연이은 해외 러브콜

올여름을 여는 첫 번째 현실 공포 스릴러 영화 ‘노이즈’가 제29회 캐나다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신인 감독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이선빈, 김민석 주연 스릴러 영화 ‘노이즈’가 제29회 캐나다 판타지아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김수진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노이즈’는 오는 7월 17일(목)부터 8월 3일(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되는 판타지아국제영화제의 신인 감독 경쟁 부문인 뉴 플레시(New Flesh) 섹션에 공식 초청, 개봉 전부터 해외 영화제들의 연이은 러브콜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