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듀오' 자정, '나는 반딧불' 제작 HNS HQ와 전속계약…이예준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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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듀오' 자정, '나는 반딧불' 제작 HNS HQ와 전속계약…이예준 한솥밥

여성 보컬 듀오 자정(Jajung)이 가수 이예준과 한솥밥을 먹는다.

9일 HNS HQ는 "자정(최민정, 이자현)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이예준에 이어 매력적인 여성 보컬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자정이 더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보이스 코리아2' 우승자, '복면가왕' 4연승 가왕에 빛나는 이예준에 이어 두 번째 전속 아티스트로 HNS HQ와 함께할 '감성 듀오' 자정은 2025년 계속해서 다양한 음악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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