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머물던 한남동 관저에서 '개 수영장'으로 추정되는 시설물이 발견됐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 대표 당시 함께 한 지도부 의원 24명을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다.
김영환 민주당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의 관저 거주 기간 동안 수돗물 사용량이 비정상적으로 많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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