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자가 2채, 결혼하면 한 채 양도 가능"…소개팅 쟁탈 실패 ('미운우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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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자가 2채, 결혼하면 한 채 양도 가능"…소개팅 쟁탈 실패 ('미운우리새끼')

이어 "오빠라고 불러도 되냐"고 직진했고, 윤현민은 "아니 족보가 꼬이니까"라며 적극적으로 철벽을 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계속해서 허경환 남매와 김준호 남매, 김승수 남매가 한자리에 모였다.경환의 여동생은 "나 지민 언니 정말 탐났었다"라고 고백했고, 허경환 역시 "지민이를 만났는데 '오빠 (결혼식) 올 거지'라고 묻더라"라고 거들었다.분노한 김준호는 "안 오는 게 더 이상하다"라며 허경환의 카펫에 와인을 쏟으려는 액션을 취했다.

그러자 준호 여동생 역시 "우리 오빠는 19금 비디오를 직접 만들었다"라고 가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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