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사생활' 하영, 동생 돌보기 도전…'엄마 장윤정 고충' 깨닫고 뭉클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하영이가 동생을 돌보며 엄마 장윤정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안겼다.
도도남매 연우, 하영이의 동생 돌보기 도전과 사이판으로 가족 여행을 떠난 도아네의 이야기는 아이들의 성장을 담아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난 8일 방송된 '내 아이의 사생활' 24회에서는 도도남매 연우, 하영이의 동생 돌보기 도전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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